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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영신 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오리 요리법. (1)

※오리고기는 훈제오리구이가 기름이 쪽 빠져 맛은 있는데

    집에서 하려면 복잡하니까

    생고기를 그냥 구워드셔도 맛있고

    오리주물럭을 해서 드셔도 맛잇고

    아님 오리고추장불고기를 해서 드셔보세요.

    오리를 먹기좋고 자르고 씻어서 물기를 빼준 다음

    양파,다진생강,후추로 밑간을 해두시고

    고추장양념을 만드세요.(고추장,고추가루,다진마늘,간장,참기름을 섞어서 만듭니다)

    만들어진 고추장양념에 밑간해둔 오리고기를 넣고

    거기에 대파,청양고추를 넣어서 반나절 재워둡니다.

    숙성된 오리고기를 프라이팬에 볶아주시면됩니다.

※오리고기요리는 구워서 먹는 것이 가장 맛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사실 훈제한 오리고기를 한 번 더 구워먹으면 더 맛있기는 한데,
  집에서는 어떻게 하더라도 훈제라는 것이 불가능하죠. 그러니 이건 넘어가구요...
  오리를 살을 잘 발라낸 다음 생고기 그대로 굽는 겁니다. 주물럭을 만들어도 맛있습니다만,
  고기가 신선하다면 생고기로 굽는게 더 맛있다고 봅니다. 그렇게 살은 잘 구워서 먹구요,    
  살을 발라낸 뼈는 버리지 말고 오리탕을 끓여내는 겁니다. 오리뼈에 양념을 넣고 푹 고으면 정말 맛있는
  국물이 나옵니다. 살이 하나도 없어 탕을 끓이는 것이 좀 그러시다면 죽을 끓여보세요.
  오리뼈를 푹 고은 육수에 밥을 넣고 죽을 끓이면 고소하고 맛있는 죽이 됩니다.     다전 이렇게 먹는게 젤 맛있더라구요.


※ 오리고기 600g, 배춧잎 2장, 당근 50g, 풋고추 2개, 식용유.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양념(간장1큰술, 설탕1작은술, 식초1/2작은술, 다진파.마늘 1큰술씩, 후춧가루 약간)

1. 오리고기는 깨끗이 씻어서 4cm 크기로 토막 내어 양념에 버무린다.

2. 배추는 끓는 물에 데쳐서 가로.세로 각각 3cm 크기로 썬다.

3. 당근은 납작하게 썰고, 풋고추는 반으록 갈라 씨를 빼서 어슷썬다.

4. 냄비에 식용유를 두르고 양념한 오리고기를 볶다가 물을 부어 푹 끓인다.

끓이는 도중 생기는 기름은 걷어낸다.

5. 배추,당근,풋고추를 넣고 소금,후춧가루로 간을 맞춘다.

* 오리고기는 노린내 나지 않게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는게 중요해요.


※ 집에서 오리 요리를 해먹는 경우가 별로 없지만 직접 해드신다면 최고의 별미가 돼죠...

요즘처럼 추울 때 이런 고단백식품을 먹어줘야죠...

오리주물럭이 매우 좋을 것 같네요...

조리법은 생각보다 간단해요...

오리를 얇게 썰어서 허브솔트, 참기름으로 밑간을 해요...

다음에 팽이버섯, 표고버섯, 깻잎, 상추를 준비해요...

철판에 오리고기를 올려놓고 구워드시면 돼요...

이때, 팽이버섯, 표고버섯 등을 올려놓고 같이 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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